우리 강아지는 2년 키우면서

산책시 배변 보는일이 단 한번도 없던데...왜 그런지 항상 궁금.기사 내용과는 다르지만
어느집 구조길래 발코니에서 다른집 개떵냄시가 나노.. 잘들확인해봐 본인집냄시일껴
그냥 개냄새나고 밑에 집에서 삼겹살 굽고 해서 냄새나면 이사가라.다들 개 키우는데 내집에서 개 못키우면 우짜라고.원래 중이 싫어면 절을 떠나야 하거늘 너들집만 집이고 개키우는집은 우짜라고.그냥 경기도 시골집구해서 전원생활 해라.개딸들아.

개가 사람보다 훨씬 순하고 착한대 개를 위해 사람들이 좀 참아라. 하여튼 이기적이고 못된 2찍 윤도리 같은 인간들.
개오줌까지 그렇다면 뭐 조무사 자격증이라도 따서 소변줄 끼워 산책나가야하나요?담배꽁초 가래침이나 우선 뱉지말고 말해보시오,
사람이 죽었는데 5년 이하 징역? 미운사람 죽일만 하겠네.
톨게이트 트럭단속 해라 진짜 이런 기사보고 고속도로트럭보면 겁난다
5년이상 2천만원 이상이 정상아니냐?물론 민사는 따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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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문제가 아니다...저건 진짜 살인미수나 마찬가지...너무 무서워...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닌데 대책이 아직도 없는게...
이건 살인행위라고 볼수 밖에 없다 엄벌에 처해야 한다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식 사고방식경찰은 제대로 단속하기를 바란다 ~ 어차피 정부의 사냥개들은 신경 안쓸거아냐 국민을 종으로 아는놈들인데
무식한 화물차기사들이 지들 돈벌이만 급급하지 안전이나 신경쓰겠냐
오늘도 게 덤프에 폐기물 쇠붙이들 싣고 갑바도 없이 씽씽 가던데 단속은 개뿔 ㅋㅋ 맨날 아갈만 털다 죽는거지

저렇게 위험한데 화물차 놈들 다들 저거 단속 하면 난리 친다네요
덮개도 안씨우고 물건 랩핑도 안하고 대충 밴딩해서 고속도로 간거네.저런 화물기사놈들은 당장 구속해서실형 때려야한다 잠재적 살인마들이다. 호루 아니 그물망이라도 5분이면 칠것을 안치다는것 자체가 기본이 안된놈들이다 당장 구속하고 면허 박탈해라
일케나 위험하고 잦은 사고에도 아직도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사망시 고작 5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냐? 사망시엔 10년 이상의 징역 또는 1억 이상의 벌금쯤 되어야 하는 건 아닌지. 사고 발생시 과태료도 너무 적다. 십수년전 천만원과 지금의 천만원은 다르잖아

알미늄 폼 조립식 거푸집 주로 아파트 오피스텔 현장에서 사용한다 알미늄 폼은 현장에서 사용이 끝나면 모두수거해서 용광로에 녹여 다시만들어진다 지금 사진에 보여진 조각은 사용후 재활용 수거 이동과정에서 적재함 내부에 조각이 이탈 하여 생긴사고 인것같다 한마디로 화물차 기사가 적재함 관리를 못해서 생긴사고~
이건 살인미수인데.미필적고의에 의한. 엄벌에 처해 본보기로 삼아야된다.
화물고정 엉망으로하는 화물차들 생계니 모니 이러면서 핑계대는거 봐주지 말고 강력하게 나가라 설마 이거가지고 파업이니 모니하면 봐줄생각 절대라지 말고 이건 국민 안전과 목숨이 달린건데 왜캐 쉬쉬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국회의원들 일 너무 안한다. 민식이법 만들었을때처럼 빨리 좀 해봐
알폼 자재 현장에서 반출할때면.. 현장내 굴러다니는 폐망들 현장에 수북 할때인데..골조 업체에서 알폼 다발에 폐망 한번씩만 씌워줘도 저런 사고 예방 가능한건데..정 안되면 상부라도 랩핑 하던가.. 랩 비용 얼마나 간다고.. 화물차 기사 욕하기 전에 현장 관계자 욕 해야할 사안인듯 합니다.그런다고 화물차 기사가 면죄부 받는건 당연 아니구요.. 자신이 가지고 가는 화물 포장 상태 불량이면 상차 거부 해야죠..